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도전 과제 (문단 편집) ===== 1단계 ===== 거신 5기, 불멸자 1기, 그리고 공허 포격기 8기를 상대해야 한다. 플레이어에겐 저글링 10기와 울트라리스크 4기, [[감염충]] 1기와 히드라리스크 21기가 주어진다. * vs 거신 일단 거신 상대로는 울트라리스크를 닥돌시킨다. 울트라리스크의 몸빵이랑 범위 데미지라면 한 마리도 잃지 않고 거신을 썰어버릴 수 있다. 한 기쯤 죽겠다 싶으면 재빨리 뒤로 빼서 안 죽게 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아니면 아예 시작 전에 울트라리스크들을 둥지탑 앞에 사각형 형태로 배치하고 잠복시키면 나중에 풀어서 접근하던 거신들을 포위해 쌈싸먹을 수 있다. * vs 불멸자 불멸자는 저글링들과 감염충으로 상대하는데, 그냥 신경 기생충으로 불멸자를 감염시킨 뒤 저글링으로 다구리치면 끝. 사실 감염충 한 기만 있었더라도 감테+신경 기생충으로 잡았을 만한 임무이나 저글링이 이쪽 아니면 그저 킬수 올려주는 잉여일 뿐이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다. 만약 감염충을 정말 공허 포격기 쪽으로 보내고 싶다면 울트라리스크 한 기를 불멸자 쪽으로 보내주자.[* 울트라 3기만으로 거신을 상대해도 진형을 잘 잡으면 전원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울트라리스크를 선두로 세우고 불멸자가 울트라리스크를 후려패는 사이 저글링들도 불멸자를 덮치면 끝. 경장갑이지만 자칫하면 공허 포격기에게 터지기 쉬운 히드라리스크 부대에 감염충 하나가 추가됐다는 것 자체부터가 큰 메리트이니 이 쪽도 나쁘지 않다. * vs 공허 포격기 공허 포격기의 경우 히드라리스크의 산개 컨트롤을 정말 잘 하는 수 밖에 없다. 다만 인공지능이 --잉여라--조금 덜 떨어져서 맞고 있던 히드라가 공허 포격기의 사거리에서 살짝이라도 벗어나면 바로 다른 타겟을 노리기에 그것을 백분 활용해서 히드라리스크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해 줄 수 밖에 없다. 아니면 맞는 히드라를 재빨리 잠복시켜서 공허 포격기가 타겟을 바꾸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있다. 일단 포격기한테 점사당하기 시작한 히드라들은 주황색 정도로 피가 닳으면 바로 잠복시키고 포격기 수가 어지간히 줄어들지 않는 이상 전투가 끝날 때까지 그대로 두자. 어차피 그들 없이도 포격기를 전멸시킬 만큼 유닛이 넉넉히 주어지는데다 괜히 잠복을 풀어봤자 이미 딸피 상태라 적 AI의 타켓팅을 다시 우선적으로 받아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